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1575, user=8.7)] ## 2022년 11월 21일 기준 Reviewers : 1,296,928 [include(틀:평가/IMDb, code=tt0994314, user=8.7)] ## 2022년 11월 21일 기준 Reviewers : 68,709 치밀하고 세세하게 짜여진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들, 클램프의 유려한 작화[* 다만 지나치게 길쭉하고 의도적으로 과장한 인체비례 때문에 방영 당시에도 호불호는 갈렸고, 작화 하나 때문에 보기 싫다는 사람도 많다.], 치밀한 두뇌싸움과 수 읽기, 충격적인 전개와 반전으로 방영시작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반대로 이 자극적인 전개가 안좋은 의미로 터진게 R2였던지라 제로 레퀴엠 전까지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적어도 1기만큼은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잘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에 이견은 없었다. 메카물이면서도 메카가 주역이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봇의 전투신 또한 퀄리티가 매우 높다. 다른 메카닉물과는 달리 슬래시 하켄과 랜드 스피너를 통한 다양한 입체기동과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지듯 이동하면서 고속 전투와 곡예에 가까운 체술로 치고박는 부분은 매우 화려함과 박진감이 넘친다. 여지껏 두 발로 뛰어다거나 날아다니면서 싸우던 메카물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인 부분.[* 하지만 2기 들어서 플로트 시스템의 개발과 스펙 향상으로 지상전, 격투전이 아닌 공중전, 포격전 위주로 진행되면서 그 개성이 많이 죽어버렸다.] 전작에서 [[GUN X SWORD|이미 메카물]]을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타니구치 고로의 완숙한 경험이 드러나는 부분. 하지만 1기는 작품 방영 종료 당시 25화 내내 뿌려둔 [[떡밥]]을 대부분 회수하지 않은 채로 2기(속칭 R2)로 진입하는 주춧돌만 받쳐 두며 끝을 마쳤고 R2가 나오더라도 완성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걱정이 동반될 정도였다. 등장도 하지 않은 나이트 오브 라운드를 포함한 신캐릭터들의 포진과 제로의 정체를 알고있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 기울어가던 전세에 대한 표명, 민간인(학생회 등)과 군부세력(중화연방 등), 기아스의 시초와 의문 등, 수많은 의문과 제로와 연관된 모든 인간 관계까지 염두에 둘 문제가 너무 많았다는 점에서 1기에 대한 완성도는 당연하게도 R2까지 연장선상으로 다뤄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하 상업적 성과에서 다뤄지는 문제이나 이런 수많은 ~~떡밥과~~ 문제점과 오점을 남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R2가 나오기 이전에 당시 1기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